한국청소년연맹,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우리얼 탐방활동 실시
한국청소년연맹,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우리얼 탐방활동 실시
  • 이윤주 기자
  • 승인 2019.09.0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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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은 8월 중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 하얼빈, 대련, 장춘 일원에서 청소년 170여명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고 우리 얼을 탐방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실시됐다. 한국청소년연맹에 소속된 아람단(초등), 누리단(중등), 한별단(고등) 단원이 참가하였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연맹은 대한민국 제일의 청소년단체로서 현지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과서만이 아닌 직접 체험으로 국제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기간을 활용해 청소년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올해에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우리얼 탐방활동을 진행했다.

중국의 주요 도시 중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장소 및 가치가 높은 곳인 상해, 항주 일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던졌던 홍구공원, 그리고 해염의 김구 피난처인 재청별장을 방문하였고, 하얼빈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투옥되었던 여순감옥을 답사하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및 하얼빈 기차역을 직접 방문했다.

한국청소년연맹 한기호 총재는 “이번 파견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시키고 폭넓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 속 우리 역사에 대한 탐색을 통해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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