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줄넘기 대회 인천에서 개최
세계최고의 줄넘기 대회 인천에서 개최
  • 박정순 기자
  • 승인 2019.08.12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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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일 인천 남동체육관서 개최 14개국 선수 및 임원 550명 참석예정

[인천=박정순기자]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는 2017년 제1회 홍콩대회에 이어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인천광역시와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하고, 대한민국 줄넘기협회(회장 김병일)가 주관하며 전 일정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홍콩을 비롯한 14개국 선수 및 임원 550여명이 참석하며 한국은 지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19 세계줄넘기챔피언십&캠프에 출전해 4인조 스피드경기 세계기록을 경신한 이현지·최유성·김인섭·안재원(경민대)등이 출전해 또 한번 세계기록에 도전한다.

개회식은 8월 16일 오전 9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후 일정은 챔피언십, 그랜드챔피언십, 갈라, 체험의 날, 아시아연맹총회, 캠프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본부는 대회기간동안 풍물단, 전통연희당 등의 문화행사와 사회적 경제기업 체험부스 운영,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포토존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완근 인천광역시 체육진흥과장은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선수들의 축제인 본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gol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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